백화점은 지난 19일, (사)한국화랑협회와 국내 미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 도형태 한국화랑협회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면세점은 지난 19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가상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해 볼 수 있는 ‘H.ACC FACE’ 서비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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