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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지구를 지키는 취미생활 어떠세요?
면세점 이송희 주임은 폐박스로 캔버스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면세점 물류센터에 쌓여 있던 폐박스가 새하얀 캔버스로 재탄생하는 과정,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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