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이 ‘푹신’해졌습니다! 바로 지누스의 ‘원더베드’ 팝업스토어가 오픈했기 때문인데요. 80년대 미국 감성의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는 2주 동안 총 46,629명이 방문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합니다. 시너지가 팡팡 터지는 더현대 서울과 지누스의 이야기를 만나러 지금 바로 떠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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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15:21:08
감성 테마파크 성공적 팝업스토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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