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그린푸드와 벤디스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리팅 간편식사’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벤디스의 ‘식권대장’ 어플을 통해 당일 오전 9시까지 ‘그리팅 간편식’을 주문하면, 회사 점심 시간에 맞춰 배달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직장인들의 행복한 점심시간을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그린푸드와 벤디스의 따끈한 시너지 스토리를 지금 바로 배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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