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팀을 응원하고 싶은 이유를 보내주세요!
ex) ‘고생한 우리 팀을 응원해 주세요’, ‘우리 팀원을 축하해 주세요’ 등
사연이 채택된 분이 계시는 팀에 동행이 맛있는 간식 또는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채택된 팀의 사연은 동행 4월호에서 소개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응원 사연을 남겨주세요.
팀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야근이 이어져도, 고된 업무가 생겨도, 서로의 노고를 알아주는 동료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면 힘이 납니다. 동료에게 보내는 응원에 동행도 힘을 보태고자, 맛있는 간식 타임을 준비했습니다. 팀원 모두가 함께 모여 즐거운 재충전 시간을 가진 그룹 가족들의 후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홈쇼핑 CX기획팀
안녕하세요. 홈쇼핑 CX기획팀입니다. 저희 팀은 상담원, ARS 채널 관리와 더불어 카카오톡·보이스봇·챗봇과 같은 채널을 개발해 미래형 고객센터인 AICC(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를 운영하며 주문 및 상담 채널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대기 없이 365일 24시간 원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쇼핑 편의성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는 고객이 현대홈쇼핑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고객센터를 통해 꾸준히 높은 품질의 상담과 친절하고 따스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KS-QI(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 지수)’, ‘KS-CQI(콜센터 품질지수)’ 평가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었습니다.
항상 웃음으로 가득한 저희 CX기획팀이지만, 작년부터 계속된 차세대 프로젝트 지원 및 안정화 과정에서 전 팀원들이 나서서 고객 문의를 직접 응대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며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느라 팀원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늘 고생하는 우리 팀원들에게 팀장으로서 안타까운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사연을 보냈는데, 진짜 선정이 돼서 깜짝 놀랐네요.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 속 이런 재미있는 이벤트로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 타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식으로 먹은 퐁실퐁실~ 따뜻한 토스트처럼 훈훈한 시간을 보냈네요. 회사에서 고생한 저희 팀원들을 위해 선물 같은 시간을 주신 것 같았어요.ㅎㅎ 이런 이벤트를 준비해 주신 홍보팀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바이오랜드 품질관리팀 안전기술파트
바이오랜드 품질관리팀 안전기술파트는 제조 및 지원 설비를 점검하고 정비하는 설비 보전 업무와 구성원들의 안전과 보건, 대기 수질 환경에 대한 검토·개선을 하는 SHE(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지난해 유난히 몸이 고된 일이 많았습니다. 전신 무장을 하고 지하 탱크 안에 들어가 고착된 폐기물을 퍼내고, 여름철 긴 장마를 대비한 하수구 준설 작업과 건물 외벽 실리콘 작업 등 위험도가 높고 힘든 업무들이었는데요. 그렇지만 저희 팀 5명이 의기투합해서 헤쳐 나가니, 마음만큼은 힘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고생한, 그리고 올해도 고생할 팀원들을 응원하고 싶어 간식을 신청했는데 선정되어 기분이 좋아요.
언제나 좋은 팀원들과 모여 맛있는 간식을 먹고, 회포를 풀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게 잘 드시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나고 뿌듯하더라고요.
올해는 4년마다 시행되는 중요한 이벤트인 공정안전관리(PSM) 심사와 설비 및 안전, 강화된 환경 규제에 따른 업무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저희가 힘을 합친다면 잘 해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즐거웠던 간식 타임 덕분에 2024년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이지웰 복지디자인팀
복지디자인팀은 이지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의 복지몰 세팅, 관리, 운영까지 복지몰의 전반적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1,500개의 고객사 복지몰 운영을 담당하고 있고, 특히 연말·연초 제도 마감(포인트 사용 마감), 제도 오픈(포인트 사용 오픈)으로
11월부터 2월까지 하루하루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객사 관리자와 최전방에서 소통하고 있다는 책임감으로, 복지몰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들지만 다 함께 노력하고 있는 팀을 응원하고 싶어 사연을 보냈습니다.
1월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하루 종일 울리는 전화기와 계속되는 야근에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다 같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것이 힘들었는지, 또 지금 문제가 되는 건 무엇인지 업무에 대한 고충도 털어놓을 수 있었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고요. 다 같이 모여 하하 호호 함께 웃다 보니, 고된 업무로 힘든 시간을 같이 이겨낼 수 있게끔 팀워크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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