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넷

생성형 AI를 활용한 '2024 스타트업 데이' 개최

퓨처넷은 지난 6일 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6회 '2024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스타트업 데이'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주도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고자 퓨처넷이 2019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행사인데요.

올해 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개선'으로 계열사별 업무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발굴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의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해 상품 이미지를 텍스트로 표현하는 AI 기반의 이미지 대체 텍스트 자동 생성 솔루션과 AI 코딩 어시스턴트, AI 기반 방송영상 심의 지원 솔루션, 제품 표시 사항 오류 점검 솔루션 등 AI를 활용한 업무 리스크 최소화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무에 적용되었는데요. 퓨처넷은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그룹사와 외부 적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랜드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소외 아동 문화예술 지원

바이오랜드는 지난 11일, 아동복지 전문 기관 초록우산의 청주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소외 아동들을 위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인 <내 맘대로 만드는 에코백 페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원을 받아 청주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 30명과 바이오랜드 이희준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는데요. 아동들은 바이오랜드에서 준비한 무지 에코백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에코백을 완성했으며, 행사가 종료된 후 색연필 세트와 간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특히 바이오랜드 소속 화가인 박경묵·임채훈 작가가 참여해 미술에 대한 지식과 그림 그리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아동들이 그림을 그릴 때 한 명 한 명 곁에서 지도했는데요. 바이오랜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분기별로 임직원 봉사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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