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웹진 [동행]

지난 9월, 동행은 추석을 맞아 ‘명절 안부 인사’를 주제로 앙케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직장 상사에게 명절 인사를 따로 보내야 할지, 보내지 않아도 될지에 대한 질문에 많은 그룹 가족분이 다양한 의견을 남겨 주셨는데요. 그 결과를 지금 공개합니다.

1 나는 직장생활 몇 년 차?

2 상사에게 명절 안부 인사를 보내시나요?

3 상사에게 명절 안부 인사를 보내야 할까요?

‘명절 안부 인사’를 주제로 진행한 앙케이트H 결과 잘 보셨나요?
‘상호 존중의 표현 vs 지나친 명절 문화’라는 의견을 통해
우리 그룹 가족들의 생각과 차이를 공유한 시간이었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동행은 앞으로도 여러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그룹 가족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설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