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에서 사용했던 대형 현수막,
이제는 입지 않는 청바지, 사용 후 남은 자투리 가죽들.
쓰임을 다한 자원은 어디로 갈까요?
백화점은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 하고
폐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Re.Green 업사이클링 굿즈’가 탄생했는데요.
자원 재순환은 물론, MZ세대 취향 저격하는 ‘힙한‘ 디자인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Re.Green 굿즈!
동행 이번 호에서 Re.Green 업사이클링 굿즈를 기획한
윤성신 책임의 ‘갓생’ 사는 하루를 통해 만나 보시죠!
Re.Green 업사이클링 굿즈는
현대백화점 디지털사업본부 이커머스사업부에서
온라인전용으로 기획한 상품으로
더현대닷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과 전 상품이 무료배송인 건 안 비밀!)
*구매 문의 : 백화점 제휴운영팀 이우종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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