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가족들과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해외에서 근무하는 주재원들은 현지 달력을 따르기 때문에 고향을 찾는 게 쉽지 않은데요. 타국에서 추석을 맞는 우리 그룹 주재원들이 소식지 ‘동행’을 통해 반가운 인사와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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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18:12:57
한국 오면 인사드릴게요~
2022-09-20 14:12:04
타국에 멀리 있지만 반가운 얼굴이 보여서 잠시 들러봅니다~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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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