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판교점, 국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달성

백화점은 지난 28일 판교점이 개점 10년 4개월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습니다. 2015년 8월 오픈 이후 2020년 국내 백화점 최단기간 ‘연매출 1조 클럽’ 가입에 이어, 이번에는 최단기간 ‘2조 백화점’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서울·부산 외 지역 최초 ‘2조 백화점’ 기록도 함께 세웠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7일까지 판교점 누적 매출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판교점 매출(1조 7,300억원) 대비 약 16% 성장한 수치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1~10월) 국내 백화점 매출 신장률이 2%대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의미가 큽니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의 성장 배경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MD 경쟁력, 구매력 높은 광역 상권 고객 기반, 미식·예술·체험 중심의 고객 경험 혁신 전략을 꼽았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장 확장이나 증축 없이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판교점을 국내 대표 럭셔리 리테일 거점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백화점

공정거래위원회 'CP등급평가' 유통업계 최고 등급 'AA(우수)' 획득

백화점은 지난달 19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백화점 업계 최초로 'AA(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란 기업의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내부 시스템과 활동 등을 포괄하는 개념인데요. 백화점은 체계적인 CP운영과 임직원의 법규 준수 노력을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습니다.

백화점은 CP등급평가 외에도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 협약 이행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유통 부문에서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백화점은 준법 경영과 협력사와의 진정성 있는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지웰

멸종 위기종 황새 보호를 위한 서식지 조성 활동 진행

이지웰은 지난달 26일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 일대에서 황새 서식지 보전을 위한 무논 조성 활동을 전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논은 농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물을 채워 유지하는 논 형태의 습지로,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쉼터와 먹이터를 제공하는 생태 기반 시설인데요. 이날 이지웰 소속 직원 10여 명과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소속 연구원들은 물을 채우기 전 둠벙(웅덩이)과 수로 정비, 볏짚 존치 등 무논 조성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이지웰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ESG 협력을 위한 사업 개발과 운영 업무 협약’의 일환입니다. 이 협약을 통해 이지웰은 지난해부터 국제 멸종위기종인 황새 보호를 위한 활동인 ▲번식을 위한 둥지탑 ▲먹이터 제공용 무논습지 조성 ▲먹황새 사육 시설 구축에 협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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