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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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린&위드림
‘2025 리그린&위드림 어워드’
수상 팀을 만나다
2026. 1. 14
우리 그룹은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ESG 경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ESG 마인드를 장착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우리 그룹은 2022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각 계열사에서 진행한 리그린&위드림 활동을 모아 어워드를 진행합니다. 각 사에서 현장에서 만들어낸 ESG 성과를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함이죠.
리그린&위드림 어워드 수상팀은 임직원 참여 투표 결과와 각 계열사 ESG 담당자로 구성된 그룹 ESG 실무 심사단의 평가로 이뤄집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큽니다.
이번 호 동행에서는 리그린(친환경) 부문 수상팀 홈쇼핑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과 위드림(사회공헌) 부문 수상팀 그린푸드 경영전략팀&총무팀을 만나, 활동의 출발점부터 협업 과정, 그리고 2026년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수상 소감 ️
홈쇼핑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이유민 책임
안녕하세요,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2025년 리그린&위드림 어워드를 수상한 홈쇼핑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홈쇼핑의 첫 리그린 어워드 수상에 너무나 뿌듯합니다.
이번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은 기존 H몰 앱 중심의 온라인 활동을 넘어, 전국 아파트 단지 주민들과 함께한 대규모 온오프라인 캠페인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고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홈쇼핑의 ESG 활동을 알릴 수 있었고, 그 과정과 노력을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아 영광입니다.
전자 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홈쇼핑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이유민 책임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전자제품을 새로운 소재로 재탄생시켜 재활용률을 높이고 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캠페인으로, 유통업계 최초로 시작되었습니다.
H몰 앱으로 개별 접수하거나, 참여 아파트 단지에는 전자제품 전용 수거함을 무상 설치해 상시 배출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대형가전은 방문 회수) 수거된 전자제품은 파쇄 및 분류 작업을 거치고, 파쇄된 플레이크들은 새로운 소재가 돼 ‘리사이클링 소재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캠페인 시작 계기️
홈쇼핑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이유민 책임
현대홈쇼핑은 연간 100만 대 이상의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유통 채널입니다. 따라서 판매 이후 회수와 환경 부담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었습니다. 또한, 홈쇼핑은 현재까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기획하면서 환경보호는 물론, 고객의 불편함을 대신 해소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집에서 안 쓰는 보조배터리, 헤어 드라이어부터 부피가 큰 청소기, TV 등 가정 내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어디에,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한 번쯤 고민했던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번 캠페인도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됐거든요.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직접 나서서 올바른 회수 체계를 알리고,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서로의 모습️
홈쇼핑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이유민 책임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단지 행사, 박람회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 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온라인 접점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현장까지 함께 운영해야 했던 만큼 그 과정에서 팀원들이 행사 일정 조율부터 부스 운영, 현장 응대까지 촘촘하게 역할을 나누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준비해 준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또, 오프라인 행사에서 만난 많은 분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는데요. 한 해 동안 20곳이 넘는 아파트 단지에서 봄, 가을에 진행되는 아파트 주민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친환경 소재로 꾸며진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남녀노소에 자연스럽게 캠페인 취지를 전달할 수 있었고, 많은 분께서 “현대홈쇼핑이 이런 활동을 하는지 몰랐다”, “좋은 일에 기업이 주도적으로 나서줘서 감사하다” 등의 응원을 보내주셔서 저희 모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지난해 9월 환경부가 개최한 ‘2025 ESG 친환경 대전’에서는 홈쇼핑의 ESG 마스코트 ‘눈곰이’를 활용해 ‘눈곰이의 그린스테이션’ 콘셉트로 부스를 꾸몄습니다. 부스 디자인부터 체험 프로그램 구성, 스토리텔링까지 팀원들이 하나하나 직접 기획했고, 업사이클링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와 협업한 ‘눈곰이 DIY 키링 만들기’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6년 계획 ️
홈쇼핑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이유민 책임
올해도 캠페인은 계속되며, 1월 중 H몰 온라인 접수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시설, 지역 시민 축제, 친환경 전시·체험 공간 등과 협업해 ‘전자제품 수거존’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히며 캠페인을 꾸준히 알려가겠습니다.
그룹 가족 여러분들도 방치해둔 전자제품이 있으시다면 H몰에 ‘캠페인’ 또는 ‘눈곰이’를 검색해 주세요! 환경도 살리고, 참여 리워드 H몰 적립금 3,000원은 덤입니다! 🙂
수상 소감 ️
그린푸드 경영전략팀 정혜인 선임 & 총무팀 천민기 선임
안녕하세요, 그린푸드 경영전략팀, 총무팀입니다!
리그린&위드림 어워드는 그룹사 임직원 여러분이 직접 선택해 주신 상인 동시에, ESG 분야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그룹 내 실무 심사단의 평가가 함께 반영된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그린푸드가 보유한 케어푸드 제조 역량을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에만 활용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꾸준히 나누고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공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저희가 추진해 온 CSR의 방향성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더 좋은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 ️
그린푸드 경영전략팀 정혜인 선임 & 총무팀 천민기 선임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그린푸드가 지자체, 의료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재가식 기반 CSR 프로그램입니다.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건강 식단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시작해, 현재는 건강검진과 영양상담, 임직원 봉사활동까지 연계한 시니어 특화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계기 ️
경영전략팀 정혜인 선임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은 균형 잡힌 한 끼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특히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을수록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은 더 커집니다. 그린푸드는 당뇨식 등 케어푸드 분야에서 보유한 제조·영양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사회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건강식단 나눔을 시작했는데요.
초기에는 성남시에 거주하며 당뇨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께 직접 개발한 당뇨 식단을 전달하는 형태로 운영해 왔습니다. 이후 의료기관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건강검진과 영양상담,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으로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발전하게 됐습니다.
경영전략팀 – 총무팀 협업 과정
총무팀 천민기 선임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은 경영전략팀이 중심이 되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경영전략팀은 지자체 복지기관 및 의료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일정 조율, 건강 식단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기획·운영을 담당했습니다. 총무팀은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차량 지원, 행사 비품 제작, 봉사활동 참여 임직원 관리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을 뒷받침했습니다. 두 팀이 각자 맡은 역할에 집중하고 긴밀히 협력한 덕분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함께한 다른 팀원들의 인상적인 모습
경영전략팀 정혜인 선임
여러 해 동안 행사를 이어오면서 경험이 쌓이다 보니 예전보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더 잘 챙길 수 있게 됐습니다. 작년 행사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누고, 준비 과정에서도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 두 팀의 팀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신입사원들도 현장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에서 참여해 준 덕분에, 어르신들께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총무팀 천민기 선임
행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며 현장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당사 임직원을 비롯해 지자체와 SCL의료재단 관계자, 어르신과 보호자들까지 백여 명이 함께한 행사였음에도, 전반적인 흐름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운영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보며, 마지막까지 진심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6년 계획
총무팀 천민기 선임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은 2020년 식단 나눔으로 시작해, 현재는 건강검진과 영양상담, 봉사활동까지 연계된 형태로, 단계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2026년에는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지금의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더 많은 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조금씩 넓혀갈 계획입니다.
경영전략팀 정혜인 선임
현재는 성남시 독거노인 지원센터를 통해 어르신들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추후 용인시나 수원시 등 타 지자체에서도 식단 후원 요청이 들어와 프로그램 확장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이 민간기업과 지자체, 의료기관이 협업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대표적인 사례이자 하나의 롤모델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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