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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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인터뷰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55주년 특집]
그룹의 미래를 만나다
2026. 06. 10
우리 그룹이 오는 15일 창립 55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번 호 동행에서는 창립 5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입사한 네 명의 신입사원이 각자의 목소리로 전하는 설레는 첫 마음과 축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작은 세심함이 백화점의 품격을
만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Q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팀 박지민 선임입니다. 지하 1층 식품관에 입점한 다양한 F&B 브랜드를 총괄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해결하고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Q 백화점 입사 계기는 무엇인가요?
2021년 더현대 서울 오픈 당시, ‘백화점은 창문이 없고 빽빽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공식을 완전히 깨부수고 자연을 들여놓은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신입사원으로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날 이후 5년간 품어온 꿈이 창립 55주년이라는 멋진 해에 결실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Q 입사 후 가장 보람 있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고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을 발견하고 UI 개선에 참여했던 일입니다. 키오스크 화면의 안내 문구가 고객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포착해, 더 직관적인 표현으로 수정하는 아이디어를 선배님들과 함께 고민해 반영했습니다. 아주 작은 변화였지만, 작은 세심함이 백화점의 품격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과, 어떤 선배로 성장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세요.
최근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도 현대백화점의 위상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F&B 영업관리자로서 국내의 역동적인 식음료 트렌드와 라이징 브랜드를 발굴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또, 제가 후배였을 때 느꼈던 긴장감과 막막함을 잊지 않고, 먼저 다가가 챙겨주는 편안한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 배울 점이 많지만, 곁에 계신 최고의 선배님들 밑에서 더 부지런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창립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팀에 꼭 필요한 믿음직한 선임으로 자리 잡겠습니다!
“칭찬 하나가 만드는 따뜻한 변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Q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리바트 지원팀에서 HRD 업무를 담당하는 노현석 선임입니다. 저는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업무와 조직의 일하는 방식 및 핵심 가치를 전사에 확산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 배워가는 과정이지만, 구성원들이 더 잘 성장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입사 후 가장 보람 있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교육 프로그램과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무를 배우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보람찼던 건 사내 칭찬 프로그램을 운영했을 때입니다. 한 임직원분이 칭찬 글을 올려 주셨는데, 다른 분들도 댓글로 많이 공감해 주시고 자신의 경험을 덧붙여 칭찬을 이어 가기도 하셨습니다. 프로그램 하나가 이렇게 따뜻한 연결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정말 보람찼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과, 어떤 선배로 성장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세요.
HRD 담당자라면 누구나 ‘교육이 구성원의 행동 변화나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가’를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에는 인재개발원뿐 아니라 각 계열사 교육 담당자분도 많으니,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방안을 찾아보는 프로젝트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10년, 20년 후의 현대백화점그룹은 사람들의 일상에서 뗄 수 없는 더 큰 종합생활문화기업이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삶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현대백화점그룹이 없는 일상이 상상이 안 될 정도로요. 저는 현대백화점그룹과 리바트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RD 담당자로서 그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후배들에게는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께 받았던 많은 도움을 잊지 않고, 후배들을 따뜻하게 도와주고 곁에 있어 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창립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서, 선배님들과 함께 현대백화점그룹 100주년도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숫자 너머의 가능성을 읽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Q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홈쇼핑 금융상품팀에서 MD로 근무 중인 정주희 선임입니다. 영업센터의 주요 지표를 집계하고, 영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답례품 선정과 프로모션 진행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입사 후 가장 보람 있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가장 보람 있었던 경험은 파워 BI를 활용해 실적 지표를 시각화했던 일입니다.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파워 BI 교육을 수강한 경험 덕분에 시각화 업무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데이터를 업무 흐름과 연결해 해석하는 과정이 무척 인상 깊었고, 자연스럽게 팀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어 큰 보람으로 느껴졌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과, 어떤 선배로 성장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세요.
그룹의 유통 강점을 살려 고객 소비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DB 기획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히 데이터를 보는 것을 넘어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구성원으로 성장해 그룹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후배들에게는 다정한 피드백을 주는 선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팀원분들이 항상 따뜻하고 세심한 피드백을 주신 덕분에 업무적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후배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도와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창립 5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밝은 에너지 속에서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출의 전 과정을 완주하며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Q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L&C 해외영업1팀 정홍주 선임입니다. 장식자재사업부에서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PET Film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전엔 통관 서류 준비와 CI 작성, 오후엔 고객사 문의 대응과 생산 트래킹으로 하루가 눈 깜짝할 새 지나가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Q 입사 후 가장 보람 있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해외영업은 수출 전체 프로세스를 옆에서 확인하고, 판매 이후 통관과 실물의 운송을 단계별로 마지막까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생산 이후 항만까지의 배차 조정, 컨테이너 부킹, 인보이스·패킹 리스트 작성, 통관 과정 등을 거치며 제품 출고의 모든 프로세스를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주문 수주부터 최종 운송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온전한 업무 사이클을 수행했다는 부분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과, 어떤 선배로 성장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세요.
현재 PET 필름이 다양한 마감재로 활용된다는 점에 착안해, 완성품을 판매하는 현대백화점 계열사의 해외 공장과 연결하는 새로운 수출 루트와 아이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더 성장한 현대백화점그룹의 미래를 위해 L&C의 성장에 기여하고, 좋은 사람들이 계속 모이고 싶어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후배들에게는 모르는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는 친절한 선배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오랜 기간 함께해 오신 선배님들, 그리고 55주년에 맞춰 함께 입사한 동기 여러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고민은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힘을 합쳐 극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돕고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네 명의 신입사원이 전한 이야기는 저마다 달랐지만, 그 안에는 공통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처음의 설렘을 잊지 않고 배우겠다는 마음, 선배들에게 받은 도움을 다시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그룹의 더 큰 미래에 기여하고 싶다는 다짐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55년은 수많은 구성원의 도전과 성장이 쌓여 만들어진 시간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신입사원들은 그다음 시간을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주인공들입니다. 처음의 설렘과 배움의 마음을 간직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만들어갈 이들의 내일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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