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린&위드림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55주년 특집]

55명의 목소리, 2,282만 걸음으로 전한 나눔

2026. 06. 17

우리 그룹이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55년은 고객과 사회의 곁에서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자, 그룹 가족들의 크고 작은 실천이 쌓여온 시간이기도 합니다.

올해 그룹 가족들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각자의 방식으로 나눔을 함께했습니다. 이번 호 동행에서는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를 선물하고, 발걸음으로 더 푸른 내일을 향한 실천을 이어간 그룹 가족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PART 01

🎧 아이들에게 전하는 목소리 선물



창립 55주년 기념 그룹 임직원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창립 55주년을 맞아 그룹 가족 55명이 동화를 녹음하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창립 55주년의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간 시간이었는데요. 그룹 가족들의 따뜻한 목소리로 완성된 동화는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선물로 전해질 예정입니다.



마이크 앞에 서니 생각보다 긴장됐습니다. 아빠 역할 목소리를 낼 때는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야기에 몰입하다 보니 아이들 앞에서 직접 책을 읽어주는 듯한 교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목소리가 아이들에게 즐거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처럼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응원하겠습니다.





창립 55주년을 맞아 55명의 임직원이 함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동화 『어떤 것도 무섭지 않아!』를 낭독하며, 씩씩하게 앞장서는 것만큼 곁을 살피고 함께 걸어주는 마음도 진짜 용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걱정이 생기더라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곁에는 늘 손을 잡아줄 어른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매일 밤 8살 딸에게 책을 읽어주는 아빠로서, 같은 온기를 다른 아이들에게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했습니다. 문장 사이에는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성우처럼 연기하기보다는 아이 옆에 앉은 아빠처럼 편안하게 읽으려 했습니다. 이 동화를 듣는 아이들이 한 번쯤 웃고,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서 온 편지





PART 02

🏃 한 걸음 한 걸음이 숲이 됩니다



퓨처넷 임직원 걷기 챌린지
5월 한 달, 퓨처넷 임직원 184명이 ‘나눔의 발걸음’을 함께했습니다. 출퇴근길, 점심시간, 여행지의 낯선 골목까지. 저마다의 방식으로 쌓아온 걸음이 모이고 모여 누적 2,282만 보가 됐고, 나무 35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탄소 절감 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챌린지를 통해 모은 기부금 500만 원은 탄소중립의 숲의 성장에 소중한 거름이 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쌓여 숲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외부 앱이 아닌 H.Point 어플 에 있는 ‘포인트워크’ 기능을 활용했는데요. 덕분에 다른 계열사 가족들도 비슷한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반갑습니다.



👑 누적 걸음 수 1등(총 289,900보)



Q 걸음 수 1위를 기록했는데요! 평소에도 많이 걷는 편인가요?

특별히 더 걷겠다고 작심한 건 아니었어요. 매일 꾸준히 걷자는 마음으로 임했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가장 많이 걸었던 날이 기억나세요?

챌린지 기간 중 일본 여행 일정이 있었는데, 낯선 거리의 설렘 덕분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늘었어요.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누웠을 때의 뿌듯함은 꽤 오래 남았습니다.



Q 이번 챌린지는 걸음이 기부로 이어지는 활동이었는데, 내 걸음이 ‘탄소중립의 숲’에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어떤 의미를 느꼈나요?

내 발걸음 하나하나가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의 나무가 된다고 생각하니 걸을 때마다 마음이 남달랐어요. 탄소 감축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던 가치가 ‘숲’이라는 눈에 보이는 결실로 이어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환경을 위한 연대의 힘을 몸소 체험한 기회였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5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971년부터 쌓아온 수많은 도전들이 모여 지금의 현대백화점그룹을 만들었듯, 매일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임직원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가 더 빛납니다.

우리 안의 DNA인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도 멋지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룹 가족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 매일 꾸준히 걸은 직원(총 216,602보)
“매일 최소 5,000보 이상 꾸준히 걸었어요!”



Q 매일 꾸준히 걷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을 텐데요. 챌린지 기간 본인만의 걷기 루틴이 있었나요?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걷기 위해 한 정거장 먼저 내리거나 점심시간에 회사 주변을 산책하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몰아서 걷기보다는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걸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걷기 자체가 습관이 되었습니다.


Q 걷기 싫었던 날도 있었을 텐데, 원동력이 있었다면요?

걸음 수를 확인하면 “5천 보만 더”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목표 달성이 가까워질수록 포기하기 아까워서, 집 안에서 한 바퀴 더 돌았던 날도 있었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의미 있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원동력이 되어 마지막 한 걸음까지 즐겁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챌린지는 걸음이 기부로 이어지는 활동이었는데, 내 걸음이 ‘탄소중립의 숲’에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어떤 의미를 느꼈나요?

평소에는 걷는 게 단순히 운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걸은 걸음이 모여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고, 작은 실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55주년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그룹 가족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성장하며 66주년, 100주년까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현대백화점그룹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55년 동안 고객과 사회의 곁에서 성장해 온 우리 그룹은
앞으로도 그룹 가족들과 함께
더 따뜻한 변화와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난 55년 동안 고객과 사회의 곁에서 성장해 온 우리 그룹은
앞으로도 그룹 가족들과 함께
더 따뜻한 변화와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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