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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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지난 22일 프랑스 봉마르쉐 백화점 식품관인 라 그랑드 에피세리와 미식 트렌드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라 그랑드 에피세리가 아시아 지역 백화점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구축, 미식 콘텐츠 활용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 협업을 진행합니다. 백화점은 유럽을 대표하는 백화점과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소개하고, 차별화된 식(食)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입니다.
백화점은 라 그랑드 에피세리가 프랑스 각 지역 미식 장인들과 협업해 선보인 올리브유·잼·소스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 300여 종을 비롯해 국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지만,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는 현지 식료품 등 총 400여 종을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백화점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백화점은 지난 24일 기존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하고, 각 분야의 특화 전문관을 숍인숍 구조로 구현한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다음 달 6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더현대 하이(Hi)는 메인 화면에 할인이나 기획전·광고 대신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콘텐츠를 최우선 배치하는 파격적인 화면 구성과 함께, 백화점 바잉파워를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고객 취향에 기반한 소통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e커머스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고객이 직접 검색하고 비교해야 하는 기존 e커머스 쇼핑 구조에서 벗어나, 백화점이 엄선한 상품과 스토리를 통해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선택’하는 플랫폼을 구현하겠다는 복안입니다.
더현대 하이(Hi)는 백화점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콘텐츠에 기반한 발견형 쇼핑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상품 구성 역시 ‘큐레이션’에 방점을 찍었으며, 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검증한 3,000여 브랜드만 선별해 입점시켰습니다. 더현대 하이(Hi)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취향 기반의 커뮤니티로 확장합니다. 패션·리빙·푸드 등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자신만의 큐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이고, 고객 역시 구매 경험과 스타일링 사례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린푸드는 지난 22일 코리아레거시와 함께 서울 용산구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리아레거시는 지난 2015년 노인빈곤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청년 단체인데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자선 행사, 굿즈 판매, 마케팅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젊은 층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그린푸드 조리사를 비롯한 직원들과 코리아레거시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서울외국인학교 봉사동아리 ‘그로우앤기브(Grow&give)’ 소속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그린푸드 소속 조리사와 청년, 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갈비찜에 콩비지 찌개·생 깻잎지 등 그리팅(GREATING) 간편식과 후식 과일을 더한 도시락 200인분을 용산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가구 50여 곳과 노인 무료 급식소 등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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