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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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지난 16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 근로자를 초청해 '마음으로 이어지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식사와 간담회로 구성됐으며, 정지영 백화점 사장과 각 사업소 점장이 장애인 근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기념 선물과 함께 동봉된 CEO 편지는 점자로도 별도 제작돼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담겼다는 평가를 받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자리가 만들어진 것 자체가 좋았다"는 목소리와 함께, 일부 사업소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반기에 자체적으로 추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백화점은 이번 행사와 함께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공간과 업무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홈쇼핑은 지난 21일 E-순환거버넌스·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등과 협력해 '폐가전 수거함 운영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8월까지의 폐가전 수거 실적을 평가해 우수 공동주택 100여 곳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최우수 공동주택 12곳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됩니다.
이번 대회는 홈쇼핑이 2024년부터 이어온 E-순환거버넌스·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해 온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중·소형 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폐가전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현재까지 전국 약 1,500곳에 전용 수거함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캠페인을 통한 누적 탄소 감축 효과는 약 4,000톤으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6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퓨처넷은 지난 21일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지원 프로젝트 '하트애비뉴(H/ART AveNEW)'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트애비뉴는 지난 2023년부터 퓨처넷이 한국메세나협회·대안공간아트포럼리와 협업해 운영 중인 국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및 창작 지원 프로젝트로, 올해 4회차를 맞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리그린(Re.Green)'을 주제로 환경과 인류의 공존을 담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모집하며, 올해부터는 AI를 창작 보조 수단으로 활용한 작품까지 선정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최종 선정된 3인(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함께 현대백화점 초대형 옥외 미디어월 전시 기회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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