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빨대와 텀블러가 함께하라면 플라스틱 없는 커피타임 가능! 약간 귀찮지만 매번 뿌듯합니다! 그리고 액체 세제 대신 고체 세제를 사용하면 세제 사용량도 줄이고 이또한 플라스틱 레스!

1. 출퇴근길 버스 한 정거장 거리 걷기! 운동도 된답니다! 2. 아파트 단지 내 플로깅! 함께 할 주민들 모아서 주말에 2시간 정도 진행했었어요! 3. 회사에서 텀블러에 종이빨대 사용하기!

1. 펜 색깔별로 하나씩만 사용하기 2. 내용 인쇄안하고 팀즈로 파일 공유하면서 업무 회의하기 3. 점심시간에 pc, 불 다 off하기 4. 외근 나갈때 짐은 한 곳이 모아서 가방줄이기

1. 펜 색깔별로 하나씩만 사용하기 2. 내용 인쇄안하고 팀즈로 파일 공유하면서 업무 회의하기 3. 점심시간에 pc, 불 다 off하기 4. 외근 나갈때 짐은 한 곳이 모아서 가방줄이기

가장 기본인 1. 텀블러 사용하기 (2개 사용, 커피와 물) 2. PC모니터 오프하기 3. 보고시 태블릿 활용으로 종이용지 사용 줄이기

1. 중요하지 않은 메일 삭제 2. 모니터 절전모드 3. 개인 텀블러 사용 4.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5. 잔반 남기지않기 6. 퇴근 시 콘센트 전원 OFF

점심시간에 모니터를 꺼두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절약이 됩니다♡

사무실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내 행동이 무엇이 있었는지 고민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 같네요 :) 저는 무심코 사용하는 티슈를 가능한 적게 사용하거나 여러번 나눠 사용하려고 하고, 종이컵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개인컵을 비치해놓고 사용해요. 컵 세척할때도 세제도 적게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A4용지를 적게 쓰기 위해서 가능한 전자문서 파일을 받아서 검토를 하고 피드백을 주고 있습니다. 환경을 위한 사무실에서의 실천은 종이 사용양을 줄이고 분리수거 하는게 제일 좋은 실천이라 생각되네요!

1. 식사 시에 잔반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딱 먹을 수 있을 만큼의 양만 덜어 먹어요. 2.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가지고 다녀요. 3.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을 사용해요. 4. 친환경 업사이클 제품을 사용해요.

사무실에선 항상 텀블러를 사용합니다! 치약은 고체치약으로 간편하게 가글하거나 양치질을 합니다 . 사무실 동료직원들을 축하해줄 일이 있을땐 톤28의 친환경 제품들을 주로 선물하곤합니다! 환경을 지키는데 수고로움이 조금더 필요하지만 미래를 위해 다같이 노력해주셨으면 합니다! 콘텐츠가 절약하는 방법을 쏙쏙 이해하기 쉽게 잘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아기 수건으로 사용하려고 샀던 소창면이 좀 남아서 사무실에 놓고는 핸드타올, 핸드 드라이어 대신 사용해요. 훨씬 뽀송할 뿐만 아니라 펄프랑 전기 절약에도 일조한다는 생각에 작은 보람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1) 잉크 흑백 사용하기. 15%절약기능 사용 2) 6시 퇴근길 정체로 인한 기름 낭비 막고자 40분 있다가 출근 ㅎ

텀블러, 이면지 사용하기 / 불필요한 출력 하지 않기 / 절전모드, 퇴근시 전원 OFF

1. 코로나때문에 손을 자주씻는데, 화장실에있는 휴지로 닦지않고 손수건을 들고 다니면서 이용해요. 기분도 좋아지고 더 개운한것 같더라구요. 2. 우연히 기사에서 읽지않는 메일때문에 지구가 파괴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메일은 바로바로 읽고 필요없는 메일은 지웁니다. 3. 물건을 구매할때 자연친화적인 브랜드를 애용합니다. 파타고니아, 프라이탁 등등... 지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조금 비싸더라도 지출을 현명하게 하고있습니다.

1.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컵을 사용한다. 2. 보고 시 지류출력물 인쇄보다는, 아이패드를 활용하거나 간편결재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 3. 퇴근 전 모든 전자기기 전원 OFF

자차가 있지만 출퇴근 시에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텀블러는 늘 2개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어요. 또 플라스틱 빨대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 빨대를 사용합니다! 점심을 먹으러 갈 때는 꼭 모니터 끄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인쇄도 꼭 양면 인쇄로 A4용지 낭비를 줄이고요.

사무실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나만의 ESG 챌린지를 공유해요! 　　　　　　　　　　　　　　　　　　　　　　　　　　　　　　　　　　　　　　　 1. 작은 힘들이 모여 거대한 변화를! 　　　　　　　　　　　　　　　　　　　　　　　　　　　　　　　　　　　　　　　　　　　　　　　　　　　　　　 - 책상에서 간편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들을 통해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봐요! 심신의 안정은 물론이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일석이조 실천 방안! 　　　　　　　　　　　　　　　　　　　　　　　　　　　　　　　　　　　　　　　　　　　　　　　　　　　　　　　　　　　　　　　　　　　 2. 출력물 인쇄 전, 미리보기를 통해 낭비되는 인쇄물을 줄여요! 　　　　　　　　　　　　　　　　　　　　　　　　　　　　　　　　　　　　　　　　　　　　　　　　　　　　 - 무심코 눌러버린 인쇄버튼으로 잘못 출력된 문서, A4용지 한 장 쯤이야 하고 버리신 적이 있으신가요? 출력 전 설정값을 살펴보고, 미리보기를 통해 출력될 인쇄면을 살펴보는 잠깐의 행동으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종이와 잉크 등을 절약할 수 있어요. 이면지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애초에 이면지를 만들지 않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3. 사무실에선 휴지 말고 손수건 사용하기! 　　　　　　　　　　　　　　　　　　　　　　　　　　　　　　　　　　　　　　　　　　　　　　　　　　　　 - 따뜻했던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고 있어요,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나 음료를 더욱 더 많이 찾게되죠! 컵의 내 · 외부 온도차에 의해 생겨버린 물방울을 무심코 휴지로 닦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해서 닦으면 낭비를 막을 수 있어요! 차갑게 젖은 수건을 손에 쥐거나 피부에 두면 내 몸의 온도도 내려간다는 사실! 이것도 일석이조 아닐까요? 너무 더러운 오염이 아닌 이상 우리 다 함께 손수건을 사용해보기로 해요! 멋진 손수건으로 내 어깨도 으쓱! 깨끗해진 지구도 으쓱!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만큼 낭비되고 있는 전력 에너지 또한, 어마어마한 양의 온실가스를 유발하는데요. 절전 프로그램인 ‘그린터치’는 CO2 발생량을 줄여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다 잠시 자리를 비울 상황에 무척 유용합니다. 이렇게 컴퓨터 앞을 잠시 떠났을 때, 소비되는 전력을 감소시켜 비용을 절감하고 전기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CO2 배출을 막아 저탄소 생활을 회사에서도 실천할 수 있답니다!

회사내에서 텀플러 사용, 종이컵 사용 최소화 이면지 사용, 간단한 메모등을 할때 이면지 사용, 메신져 등의 포스트잇 기능 사용 꼭 필요한 경우에면 인쇄 출력, 전자문서등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환

점심시간 일괄 소등 후 광합성! 식당 잔반 제로!

회사 근처 카페로 커피 받으러 갈 때는 언제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편! 일하다 나오는 쓰레기는 최대한 분리수거하려고 합니다! 점심 먹을 때는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정량만 받아서 남기지 않고 다 먹기!

네이버에서 무려로 배포하는 에코폰트를 쓰면 인쇄할 때 잉크 절약이 됩니당

이면지 모아서 메모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