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린&위드림
소소한 고민 상담소 OPEN
소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고민들,
귀여운 멘토들이 해결해 드려요
2025. 06. 05
어린 시절에는 어른이 되면 모든 일을 척척 해내고, 친구 사귀기 같은 고민은 없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어릴 때는 쉽고 간단하게 느꼈던 문제가 해결하기 어려운 큰 고민으로 다가올 때도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너무 깊이 생각하고,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 수도 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동행은 지난 일주일간 그룹 가족들의 소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고민을 수집했습니다. 마침, 우리의 고민을 새로운 시각에서 해결해 줄 귀엽고 특별한 멘토들이 있었거든요.
이번 호 동행에서는 그룹 가족들이 보내준 많은 고민에 대해 귀엽고 특별한 멘토들이 명쾌하게 답을 내려 준 내용들을 전해드립니다.
이 멘토들의 정체는 콘텐츠 마지막에 공개할게요!
여러분, 이번 소소한 고민 상담소의 귀엽고 특별한 멘토가 누구인지 혹시 눈치채셨나요?
그룹 가족들이 보내준 고민에 엉뚱발랄하고, 때로는 ‘아!’ 하며 깨달음을 주는 해결법을 제안한 멘토들은 바로 ‘The 가꿈’ 9기에 멘티로 참여한 아동·청소년 친구들이었는데요.
대학생 멘토들에게 멘토링을 받는 멘티로 참여 중인 아동·청소년 친구들이 이번에는 직접 멘토가 되어 그룹 가족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선 거죠.
지난달 23일에는 본사 1층 강당에서 ‘The 가꿈’ 9기의 해단식이 있었는데요. 해단식에 참석한 ‘가꾸미’들과 ‘자라미’들의 행복한 모습으로 이번 호 동행을 마칩니다. 옆자리 동료와 좋은 친구가 되고 싶고, 자라나는 아이에게 좋은 엄마아빠가 되고 싶고, 멋진 어른이 되고 싶을 때, ‘자라미’들의 답변을 떠올려 준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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