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사용후에는 깨긋하게 세척후 바짝말리는게 좋아요 ^^ 가끔 냄새가 날때는 녹차티백을 하루종이 우린다음 세척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집에가서 베이킹소다로 세척 그리고 말리기~ 텀블러를 전 회사용 그리고 외출용으로 구분해서 다녀요~

텀블러백 너무 귀엽네요^^ 사용한뒤 안쪽까지 구석구석 매일 세척을 합니다..그리고 물기 제거를 위해 뚜껑열고 잘 말립니다. 물때가 있을땐 베이킹 소다 사용해요^^

텀블러 세척은 정말 귀찮은 일이지만, 관리를 잘 해줘야 오래쓰고 건강에도 좋은거 같아요. 저의 텀블러 세척법은 간편한 베이킹 소다에요. 베이킹 소다 한 스푼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베이킹 소다가 텀블러 속의 때를 흡착하여 없애준다고 해요. 친환경 실천. 아이 신나~

1. 베이킹 소다 + 뜨거운 물 사용하여 표면에 흠집내지 않고 세척할 수 있어요! 2. 물고 식초를 10:1로 섞어서 텀블러에 10~20분간 담궈두면 친환경적으로 살균하여 찌든 때를 응고 시켜 제거할 수 있어요! 3. 치약을 이용해 솔에 묻히고 텀블러 내부를 꼼꼼하게 청소하고 뜨거운 물에 15분 정도 담궈두면 인체에도 안전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바로 세척이요! 물이 아니라면 변색도 되고 물때도 생기니까 진~한 음료를 먹었을 때는 바로 세척하는게 제일 좋더군요! 물로 휙 헹구어 버리는 분들 있는데 노노~ 수세미 사용 하세요~ 그리고 아래 댓글들에 정말 좋은 방법이 많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데님 업사이클링 텀블러백 예쁘게 잘 많들었네요!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굿굿굿~

댓글을 보니, 제가 가진 방법보다 훨씬 좋은 방법을 가지신 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저는 세척 말고 다른 걸 적어보려구요! 뜨거운 물로 텀블러 세척하시는 분이 많은데, 주의할 점이 있어요!! 뜨거운 물을 넣고 입구를 밀봉해버리면! 압이 올라서 터지거나, 좁은 입구를 여는 순간 열기와함께 나오는 뜨거운물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뜨거운 물로 세척할때는 항상 주의가 필요해요!!

퇴근 전 뜨거운물에 구연산 한스푼 혹은 다이소 구연산 한알을 넣고 10분 뒤에 물로 헹궈주면 물때 없이 깨끗하게 사용가능합니다!

텀블러에 가장 많이 담는 음료는 단연 커피가 1등이 아닐까 싶어요~ 매일 커피를 마시고 세척을 꼼꼼하게 해도 시간이 지나면 텀블러 내부에 커피 때(?)가 묻어 갈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주방세제로 아무리 닦아도 갈색이 없어지지 않아요~ 이럴 땐 물기없이 치약을 묻혀서 닦아내면 다시 원래의 색으로 돌아옵니다~ 앞으로 커피로 변색된 텀블러엔 꼭!!! 치약을 사용해보세요~~~

매일 텀블러를 사용하기에 그만큼 매일 관리해주고 있는 저의 팁을 공유해드리면 좋을것 같네요! 우선 새 텀블러는 연마제를 제거해줘야 해요!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묻힌 뒤 스테인리스 물통의 표면을 물을 묻히지 않은 채로 2~3번 가량 닦아줘야 연마제를 씻어낼 수 있어요. 연마제 제거 후 매일 사용하면서 세척하는 방법은 텀블러를 씻기 전에 뜨거운물을 담아놓고 흔들어준 뒤 뚜껑을 닫고 일정시간(최소 10분 이상) 이상 불려둡니다! 그런 다음 길다란 수세미로 구석구석 씻어주고요! 건조를 시키기 위해 모든 고무패킹과 뚜껑을 분리해서 충분히 마를때까지 둡니다 :)

오늘은 세촉방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졔가 그듭말씀드리지마는 우슨 세쵹 후애는 근죠가 필슈다 이릏게 말할수있으요 배이킹 쏘다에 미즉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세쵹을 해주고 마무리로 잘 말리 주는게 증말 피료하다 이릏게 말할수있으요 간딴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그릏습니다 녜

텀블러는 대부분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져있는데, 스테인리스는 광택, 마감을 위해 발암 물질인 연마제를 사용합니다! 식용 오일을 키친타올에 묻혀서 두 번 정도 닦아내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떼) 다나카상이니다. 횬다이 데파토! 리이그린 항상 응원하고 이스니다. 어푸사이클 가방 혼또니 좋은 아이디어이니다. 어푸 사이클링 가방 꼭 받고시스니다. 횬다이 데파토 がんばってね。 応援するよ。

텀블러 사용권장을 위해 텀블러를 생산하는데 더 환경오염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예쁘다, 맘에 든다는 이유로 텀블러를 구매하는 것 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걸 충분히 사용하는게 텀블러를 통한 환경보호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음료를 마신 후 세척&건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첫번째, 주기적으로 쌓이는 찌든 때는 베이킹소다(더 강력한 세척을 원하시면 아스토니쉬 찌든때 클리너 강추합니다!) + 팔팔 끓는 물로 없애버리는 것이 두번째, 텀블러를 관상용으로 보관만 하지 않고, 매일매일 실사용하며 애정주는 것이 세번째 관리비법 입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이미 사용하는 텀블러가 있다면 가짓수를 더 늘리지 않는 것도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너무 저렴한 텀블러는 고온의 음료를 담기에 적합하지 않은 저가 스테인리스를 사용할 수도 있으니, 구매 전 꼼꼼히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텀블러는 매일 매일 세척해줘야 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주방세제보다는 베이킹소다에 미지근한 물로 세척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잘 말려주면 끝~입니다

뜨거운 물에 소금을 넣고 텀블로를 세척 후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

STEP 01. 텀블러에 음료를 마시고 당일에 세척해요! 오래 두면 냄새와 변색될 수 있기 때문에요~ STEP 02.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베이킹 소다 소량과 함께 뜨거운 물을 부어 세척해 줘요~ 베이킹 소다는 알칼리성으로 단백질과 기름때를 분리하는 성질이 있어 다양한 세정제로 사용하고 있어요~ 베이킹소다가 물과 열을 만나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거품을 내는데 이 과정에서 오염물이 떨어져 나간다고 해요~ (환기 필수!) STEP 03. 일 년에 한 번은 과 산탄 소다 소량과 끓는 물을 부어 탈취 및 소독해줍니다! 변색 및 착색되어 있는 내부가 새것과 같이 깨끗해집니다! (거품이 일며 끓어오르므로 화상 주의! 꼭 고무장갑을 끼고 환기시키며 해야 합니다. 밀폐된 장소 안돼요!)

붉은 반점이 생겼다면>식초 미지근한 물에 식초 10프로 넣고 30분 담궈주시고 헹궈주세요 텀블러에 때가 꼈다면>베이킹소다 따듯한물에 베이킹 소다 1스푼 넣고 1시간정도 담궈주시고 헹궈주세요 이물질이 붙어있다면 >구연산 미지근한 물에 구연산을 1~2프로 넣고 잘 섞고 텀블러 넣은 뒤 3시간정도 있은 후 헹궈주세요

퇴근 전 세척하고 말려줍니다!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조하는 시간이 세균 번식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달에 한번씩 텀블러세척포로 묵은 때도 제거합니다 ㅎㅎ

과탄산수소를 넣은후 뜨거운물을 넣어서 1시간가량 방치둔에 깨끗이 헹구면 반짝반짝 거립니다.

뜨거운물에 소독후 잘말려주세요 ㅎㅎ

매일매일 세척하고 뜨거운물로 소독!! 그런다음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후 자연바람에잘말리기

전용솔고과 세제로 깨끗하게 닦은 뒤 뜨거운 물로 한번 더 소독하고 물기를 말립니다! 물기는 냄새와 세균 번식의 근원이니까요~~~

매일 마시는 텀블러는 꼼꼼한 세척이 필수입니다. 매일 부드러운 수세미에 세제를 넣고 잘 닦아서 사용하고, 1달에 한번 찌든때와 세척을 위해서, 베이킹소다에 구연산을 넣고, 뜨거운 물을 넣어서 30분정도 담궈 놓습니다. 그러면, 마술을 부린듯이 깨끗해집니다. 그 물을 하수구에 그대로 버리면, 동시에 세척도 된다는 일석이조의 살균효과.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몸에 안좋은 화학물질이 나온다고 하니, 텀블러를 잘 활용하는게, 자연과 내 자신을 지키는 일이되는거 같아요.

베이킹소다를 사용해서 물때를 제거해요. 끓는 물에 베이킹소다를 넣어서 부으면 거품이 보글보글~~ 깨끗하게 세척할수 있어용

친환경 수세미(진짜 수세미로 만든)와 설거지바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세척해주고 있어요. 가끔 뜨거운물과 베이킹소다를 담아 세척도 하고요~ 무엇보다 쓰고 바로 닦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회사에서 입사 선물로 주신 스텐 텀블러는 퇴근 전 뚜껑과 함께 세척솔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뜨거운 물로 잘 헹군 후에 물기를 털어 준 후 닦아 놓고 제자리에 놓으면 오늘 하루는 완벽 끝~~^^

아무래도 세척 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세제로 닦느냐 인 것 같아요. 저는 친환경 세제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친환경 세제 제품들을 사용해보고 있어요! 물이나 음료를 자주 마시는 만큼 사용하는 텀블러도 안전한 제품으로 닦는게 중요할 거 같거든요! 좋은 제품을 사용해서 깨끗하게 닦은 후에는 뚜껑을 분리해 잘 말려주세요!

스테인레스, 세라믹 소재의 텀블러부터 콜드컵, 리유저블컵까지 사이즈별, 타입별 텀블러만 열개 이상 있어요. 운전할 때는 좁고 긴 콜드컵이나 대용량 텀블러를 사용하고, 운동할 때나 산책할 때는 뚜껑이 잘 막혀 안 흐르는 것을 사용해요. 관리법은 심플합니다. 아무리 좋은 소재라도 물이 들어요. 다 마시던 안 마시던 무조건 가벼운 수세미로 세제를 묻혀서 닦아낼 것! 자주 사용하는 것은 한두달에 한번 뜨거운 물을 채운 후 텀블러클리너로 1~2시간 불려 닦을 것! 그리고 물기는 최대한 제거해서 보관할 것!

스테인리스 304를 재료로 사용한 텀블러 구매하기 그래야 본 목적대로 오래 오래 사용합니다 :) 그리고 매일 매일 세척하기 그래야 자주 사용합니다 :)

뜨거운 물에 소금물로 싹 닦아서 세균을 박멸합니다

매일 갖고다니고 자주 세척하기.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매일 기본 세척, 주 1회 식초물에 담궈서 세척합니다~ ^^

텀블러는 매일매일 주방세제로 세척하고! 한 달에 한번은 베이킹소다로 쭉 담가서 세척해줍니다! 그리고 항상 물기 없이 보관하기~!

텀블러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건 건조에요. 건조가 제대로 안되면 냄새나고 찝찝해요. 저는 이렇게 관리하는데, 첫째, 매일 퇴근 전에 텀블러를 세척솔로 거품내어 깨끗이 씻어요. 둘째, 최대한 물기 빠지도록 뒤집어서 건조합니다. 셋째, 일주일에 한 번은 햇빛에 말리거나 식기세척기 건조 혹은 뜨거운물로 세척해요. 그리고 커피담는 텀블러, 물 담는 텀블러 따로 씁니다. 커피 오래 담아두면 아무래도 커피향이 남아있어서 다르게 쓰는게 위생상 더 좋더라구요!

류리리의 텀블러 관리법 1) 텀블러 뚜껑을 모두 분해한다. (고무패킹도 찢어지지않게 분해) 2)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 풀어준뒤 텁블러와 뚜껑 고무패킹 넣고 5-10분정도 담궈둔다. 3) 젖병용 세제와 젖병솔로 세척해준다. 4) (집에 아기가있어서 젖병용 살균소독기 있음) 살균소득기에 바짝 말려 소독시켜준다. 베이킹소다 텀블러 세척은 일주일에 2번정도 하고 매일매일 식초로 닦아줍니다. 살균소독효과! 위생개념 철저한 사람이라서 소독, 청결 필수!!!!!!!!

텀블러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건 세척인것 같아요! 뜨거운 물로 매일 깨끗하게 세척해주고, 또 바로 사용하지말고 바짝 말려준 뒤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텀블러를 사무실에서 사용할때는 2개 정도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손설거지로 꼼꼼하게 설거지 하고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마지막 살균모드로 소독합니다. 텀블러 종류별 특징에 맞는 음료를 마십니다 (탄산은 텀블러에 마시면 기압생겨서 터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적당한 가격대의 텀블러를 사서 한 텀블러를 너무 오래 쓰지 않고 몇년 쓰고 교체합니다. 귀찮을지 몰라도 좀만 부지런하고 꼼꼼하게 관리하면 환경에도 좋고 얼음도 천천히 녹아 음료가 싱거워 지지 않고 오래 마실수 있어서 너무 좋은 장점이 많은 텀블러 사용을 많은 사람이 더 애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세척하고 굵은 소금 넣고 흔들기 계란껍질 나오면 잘게 부셔서 흔들어 세척합니다

매일매일 세척 후 잘 건조시키기. 한 텀블러로 너무 오래 쓰지 않기! 매일매일 세척 잘해도 주기적으로 한번씩 바꿔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용도에 맞게, 용량별로 하나씩만 구비해둬야 관리가 쉽습니다. 텀블러가 너무 많아도 관리가 안되요.

매일 세척 및 따뜻한물로 세척 후 항상 마지막은 차가운물로 세척하기 ! 그리고 제대로 말리기 아래분이랑 동일하네요..ㅎㅎ

매일매일 세척을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말리기! (아무래도 계속 음료를 담거나 물이 고여있으면 세균이 빨리 번식한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