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넷째주
2025년 4월 넷째주
2025년 4월 넷째주
*RE.GREEN:
‘다시 그리는 지구’라는 뜻으로,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지구의
미래를 위한 우리 그룹만의 친환경 경영 선언이자 비전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던 날, 우리 그룹 가족 30여 명이
경기도 용인시에 모였습니다. 바로 ‘탄소중립의 숲’ 조성을 위해서인데요.
모두의 이마에 구슬땀이 송골송골 맺혔던 현장을
동행과 함께 떠나보실까요?
나무를 심기 전 준비 운동은 필수죠! 모두 열심히 팔과 허리,
다리를 풀어줍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으러 가보시죠~
장호진 사장님, 남성현 산림청장님,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님을
필두로 나무 심기를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나무를 심다 보니, 허전했던 땅이
작은 묘목들로 채워졌습니다.
이날 총 200그루의 스트로브잣나무 4년생을 심었는데요.
지금은 60cm인 이 나무들이 쑥쑥 커서 울창한 숲을
조성해줄 날이 기대됩니다.
우리 그룹은 지난해 4월부터 ‘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
조성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약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내년까지 2만 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을 계획인데요.
총 3만 그루의 나무로 5만 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배출하는 탄소의 양만큼 흡수하고 제거하는 활동을 통해
순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우리 그룹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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