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앙케이트H는 세대간 서로 일하고 싶은 선후배,
동료의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싶은
현백그룹인은 누구?’를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우리 그룹에 없어서는 안 될 빛과 소금! 선후배의
입장에서, 또 동료의 입장에서 선정한
‘같이 일하고 싶은
현백그룹인’은 누구일까요? 그 결과를 지금 공개합니다.
1. 나는 직장생활 몇 년차?
2. ‘나도 저런 선배가 돼야지~’ 워너비 선배 유형은?
3. 후배로서 선배를 본받고 싶을 때는?워너비 선배 유형은?
4. ‘이런 후배 너무 예쁘지!’ 최애 후배 유형은?
5. 선배로서 후배를 더욱 응원해 주고 싶을 때는?
6.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동료 유형은?
현백그룹인들이 선정한 ‘같이 일하고 싶은 선후배와 동료’,
잘 보셨나요?
선호하는 선후배 유형도 다양하며, 고마움을 느끼는 기준 역시
사람마다 다르지만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의지하는 관계
속에서 일할 맛 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업무 효율도 높아집니다.
이번 앙케이트H의 결과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차이를
좁히는 역할을 하길 바라며, 오늘도 ‘열근’하는 현백그룹인들의
직장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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