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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7월

앙케이트H




지난 6월 앙케이트H는 세대간 서로 일하고 싶은 선후배,
동료의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싶은
현백그룹인은 누구?’를 주제로 앙케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우리 그룹에 없어서는 안 될 빛과 소금! 선후배의
입장에서, 또 동료의 입장에서 선정한 ‘같이 일하고 싶은
현백그룹인’은 누구일까요? 그 결과를 지금 공개합니다.


1. 나는 직장생활 몇 년차?


2. ‘나도 저런 선배가 돼야지~’ 워너비 선배 유형은?


후배들이 꼽은 워너비 선배는 각 항목별 고른 분포도를 보였습니다. 1위는 후배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코칭형’ 선배로,
약이 되는 선배들의 피드백이 후배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2위 3위는 ‘리더형’과 ‘일잘러형’으로 능력과
자질이 뛰어난 선배를 동경의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3. 후배로서 선배를 본받고 싶을 때는?워너비 선배 유형은?


‘나도 저런 선배가 돼야지~’ 라는 생각이 들 때를 묻는 질문에는
‘업무 방향을 제시해 주고 힘든 일을 도와줄 때’라는 답변이 모든 세대의 압도적 지지(63%)를 받았습니다. 업무로 멘붕 왔을 때 가이드를 해주고 업무 팁을 알려 준다면 후배들은 그 고마움을
절대 잊지 못하겠죠!

4. ‘이런 후배 너무 예쁘지!’ 최애 후배 유형은?


최애 후배 유형을 묻는 질문에는 ‘노력파형’이 선두로 나타났는데요.
9~12년차와 13~17년차 세대에서는 ‘혼자서도 잘해요형’이
‘노력파형’보다 더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선배들은 후배의 배우는
자세와 성실한 태도를 가장 높이 사지만, 믿음직한 일잘러
후배에게도 강한 호감을 느낀다는 결과
였습니다.

5. 선배로서 후배를 더욱 응원해 주고 싶을 때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후배를 보면 두 팔 걷어 도와주고
싶은 게 선배들의 마음이죠! 80%에 달하는 현백그룹인이
업무를 대하는 태도(54%)와 솔선수범(24%)하는 후배
응원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후배들과 일한다면 선배의
의욕도 한층 높아질 거 같네요!

6.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동료 유형은?


‘동료’ 하면 의리~ ‘의리’ 하면 동료! 현백그룹인이 뽑은 최고의
동료는 의리파형(36%)과 다재다능형(33%)이 차지
했습니다.
동료와의 끈끈한 우정은 회사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죠. 이런
동료들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백그룹인들이 선정한 ‘같이 일하고 싶은 선후배와 동료’,
잘 보셨나요?


선호하는 선후배 유형도 다양하며, 고마움을 느끼는 기준 역시
사람마다 다르지만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의지하는 관계
속에서 일할 맛 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업무 효율도 높아집니다.

이번 앙케이트H의 결과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차이를
좁히는 역할을 하길 바라며, 오늘도 ‘열근’하는 현백그룹인들의
직장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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