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과 8월에 걸쳐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현대백화점그룹 STORY와 웹진 동행에 대한 그룹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1,000분이 넘는 그룹 가족분이 정말 다양하고 정성스러운 이야기를 남겨주셨는데요. 남겨주신 이야기들을 소중한 양분 삼아 현대백화점그룹 STORY와 동행은 여러분의 따뜻하고 든든한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우리 그룹 가족들의 생각을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실까요?

총 응답 인원: 1,021명

현대백화점그룹 STORY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선호하는 주제의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중복 답변)

· 다른 팀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궁금할 때 보며, 저희 팀에서도 해보면 좋을 내용들은 참고하고 있습니다.

· 콘텐츠로 만들어서 보여주니 다른 부서의 일과 직무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집니다.
여러가지를 쉽게 알 수 있어 유익합니다.

· 조직 내 중간관리자가 되면서 제가 속한 조직에 적용할 조직문화 우수 사례로 삼고자 유튜브 콘텐츠를 참고합니다.

그룹 가족들은 현대백화점그룹 STORY 유튜브 채널에서 그룹의 주요 사업과 이슈, 성과를 소개하고 조직문화를 알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어요. 현대백화점그룹 STORY 유튜브가 다양한 계열사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됨으로써, 그룹의 히스토리 아카이빙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룹 가족들은 현대백화점그룹 STORY 유튜브 채널에서 그룹의 주요 사업과 이슈, 성과를 소개하고 조직문화를 알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어요. 현대백화점그룹 STORY 유튜브가 다양한 계열사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됨으로써, 그룹의 히스토리 아카이빙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향후 현대백화점그룹 STORY 유튜브 채널에서 중점적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중복 답변)

· 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사업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관련 내용을 다루게 된다면 상호 이해하고 협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팀 직무 소개를 통해 거시적 차원에서 우리 회사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몸담은 집단에서 다른 사우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 것도 소속감 고취, 다양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협업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직무 별로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시선이 모두 다르므로, 각자의 마음가짐이나 우선순위에 두는 것을 알게되면 협업할 때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유튜브 콘텐츠에 기대하는 내용을 묻는 질문에는 ‘여러 정보를 알고 싶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단순히 그룹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는 것을 넘어, 다른 계열사의 주요 이슈와 직무 등을 알아야 협력하고 소통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유튜브 콘텐츠에 기대하는 내용을 묻는 질문에는 ‘여러 정보를 알고 싶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단순히 그룹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는 것을 넘어, 다른 계열사의 주요 이슈와 직무 등을 알아야 협력하고 소통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동행에서 가장 선호하는 주제의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중복 답변)

· 다양한 사례를 보며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야를 넓힐 수 있어 좋습니다.

· 최근 당사에서 조직문화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유익합니다.

·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통해 서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또 같이 으쌰으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룹 웹진 동행에서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를 묻는 질문에서도 현대백화점그룹 STORY 유튜브와 같이 계열사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업·이슈 소개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와 임직원을 칭찬하고 응원·격려하는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그에 못지않게 높았다는 건데요. 이를 통해 동행이 그룹 가족들의 유대감 제고와 따뜻한 소통 창구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룹 웹진 동행에서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를 묻는 질문에서도 현대백화점그룹 STORY 유튜브와 같이 계열사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업·이슈 소개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와 임직원을 칭찬하고 응원·격려하는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그에 못지않게 높았다는 건데요. 이를 통해 동행이 그룹 가족들의 유대감 제고와 따뜻한 소통 창구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향후 동행에서 중점적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중복 답변)

· 타 계열사분들과 상호 소통할 일이 거의 없는데, 동행을 매개로 해서 더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동행은 그룹사 사람들과 함께 보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조금 더 우리끼리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면 좋을 것 같아요.

· 동행 웹진이 가지는 ‘소통’은 굉장히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직원이 관심이 있는 타 계열사의 근황 및 내용들을 공유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행에서 중점적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으로는 ‘임직원 상호 소통·이해도 증진’, ‘계열사 간 협업 사례 소개’, ‘주요 사업·이슈 소개’가 모두 비슷한 답변율을 기록했어요. 흥미로웠던 건 위 세 답변을 함께 고른 그룹 가족들이 많았다는 점인데요. ‘서로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소통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또한, ‘동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통과 관련된 따뜻한 콘텐츠를 보고 싶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동행에서 중점적으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으로는 ‘임직원 상호 소통·이해도 증진’, ‘계열사 간 협업 사례 소개’, ‘주요 사업·이슈 소개’가 모두 비슷한 답변율을 기록했어요. 흥미로웠던 건 위 세 답변을 함께 고른 그룹 가족들이 많았다는 점인데요. ‘서로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소통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또한, ‘동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통과 관련된 따뜻한 콘텐츠를 보고 싶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직급 간 소통에 대한 의견을 묻는 부분에서는 소통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답변이 80.1%를 기록했습니다. 많은 그룹 가족이 서로 다름에서 기인하는 어려움을 이야기했는데요. 중간관리자는 ‘업무 책임감에 대한 인식 차이’를, 담당 급은 ‘선호하는 소통 방식 차이’를 주된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직급 간 소통에 대한 의견을 묻는 부분에서는 소통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답변이 80.1%를 기록했습니다. 많은 그룹 가족이 서로 다름에서 기인하는 어려움을 이야기했는데요. 중간관리자는 ‘업무 책임감에 대한 인식 차이’를, 담당 급은 ‘선호하는 소통 방식 차이’를 주된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직급 간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중복 답변)

· 직급 간 소통 방식, 빈도, 모바일/팀즈 선호도에 따른 차이 등 직급에 따라 달리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코너가 필요합니다.

· 직급별, 세대별로 솔직한 의견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채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직급간 세대간 살아온 방식이 다르므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유할 방안이 필요합니다.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좋은 소통의 기본이니까, 더 많은 계열사 정보를 폭넓게 다루겠습니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이라는 큰 품 안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룹 가족들의 모습을 더 많이 담겠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좋은 소통의 기본이니까, 더 많은 계열사 정보를 폭넓게 다루겠습니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이라는 큰 품 안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룹 가족들의 모습을 더 많이 담겠습니다.

동행이라는 이름처럼 그룹 가족들과 동행하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겠습니다. 세대 공감과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로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룹 가족들 간 칭찬과 응원의 장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동행이라는 이름처럼 그룹 가족들과 동행하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겠습니다. 세대 공감과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로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룹 가족들 간 칭찬과 응원의 장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룹 가족들의 든든한 동료로서 현대백화점그룹 STORY 유튜브와 웹진 동행이 보여드릴 더 폭 넓고 따듯한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