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회사 동료와 상사에게 명절 때마다 안부 인사를 보내시나요?
검색 창에 ‘명절 인사말’을 검색하면 수많은 게시글이 쏟아질 정도로 명절 안부 인사 보내기는 많은 직장인에게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안 보내자니 왠지 예의가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보내자니 어느 분까지 보내야 할지, 어떤 내용으로 보내야 할지 생각할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죠. 명절 안부 문자를 받는 사람도 고민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거 안 보내도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떤 내용으로 답을 줘야 할지 걱정도 되고요.
그래서 동행은 그룹 가족들의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명절 안부 인사, 꼭 보내야 할까요? 명절 안부 인사를 보내지 않는다고 해서 예의 없는 후배라고 느껴질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명절 안부 인사에 대해 남겨주신 다양한 의견은 10월호 동행에서 소개될 예정입니다.
참여해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배달의민족 1만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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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번
(*지누스 임직원 분들은 메일 주소 기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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