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동행이 ‘피드백’을 주제로 앙케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그룹 가족들이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피드백은 어떤 것인지, 또 팀을 발전시키고 서로의 관계에 신뢰까지 쌓는 피드백은 무엇인지 물었는데요. 멘붕 유발 피드백과 꽂히는 피드백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공개합니다.
둘 중 더 부담스러운 피드백은?
우리 그룹 가족이 선호하는 피드백은?
피드백에 대한 다양한 의견, 잘 보셨나요? 업무 성격과 상황 또 피드백을 주고받는 사람에 따라
선호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피드백의 목적이 성장과 변화라는 것에는 모두 공감하실 텐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늘 소개한 내용과 함께 ‘나는 어떤 유형의 피드백을 하고 있는지’
한 번씩 생각해 보시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습니다.
설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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