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푸드

성남시 독거노인 대상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 제공

그린푸드는 지난 18일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그리팅 X SCL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그린푸드와 두 기관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영양상담을 제공했으며, 맞춤형 건강 식단을 전달하고 생활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시니어 웰니스 프로그램은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과 SCL의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재가형 CSR 프로그램입니다. 현장에서는 혈액 종합검사, 비타민 프로파일 검사, 장내세균 검사 등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검사를 제공했으며, 향후 정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필요시 1:1 맞춤 설명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그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성남시 독거노인 240명을 대상으로 그리팅 식단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올해로 7년째 CSR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뇨식단·고혈압식단 등 질환식과 저속식단 등 건강식을 매주 4끼씩 무상 제공하고, 현재까지 누적 제공 식수는 약 23만 식에 달합니다.



한섬

국립생태원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멸종위기종 '서울개발나물' 이식

한섬은 지난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서울개발나물' 이식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개발나물은 환경부가 지정한 우선복원 대상 멸종위기종으로, 1960년대까지 서울 전역에서 자생했지만, 현재는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 습지가 유일한 자생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날 이식 활동에는 한섬 임직원과 한섬 사내 어린이집 원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준비한 서울개발나물 200개체를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생태연못 부근 습지에 심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국립생태원과 한섬이 협약을 맺고 추진한 ‘ESG 환경 보전 사업’의 일환입니다. 2024년에는 서울식물원 인공습지에 100개체를 시범 이식해 도심 내 생육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2025년에는 중랑천 하천에 200개체를 이식하는 등 멸종위기 식물 보전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섬은 지난달 국립생태원으로부터 '2025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인정'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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