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순직 해군 유가족에게 장학금 10억 기부

우리 그룹은 지난 22일 충청남도 계룡시 해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해군과 함께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기증을 통해 그룹은 2035년까지 10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10억 원을 해군에 전달할 예정이며, 해당 기금은 임무 중 순직한 해군 장병 유가족의 장학금과 미래 해군 인재 양성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이번 기증으로 그룹은 2023년부터 지원해 온 육군(매년 2억 원), 올해 시작한 공군(매년 1억 원)에 이어 육·해·공 3군 순직 장병 유가족을 대상으로 총 4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소방관·경찰관 등 제복 공무원 유가족 지원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788명에게 27억 3,200만 원을, 2011년부터는 경찰관 자녀 2,677명에게 49억 7,0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리바트

자동화 생산시설 '스마트워크센터', '2026 세계 목재과학기술대회' 견학지로 선정

리바트의 자동화 생산시설 '스마트워크센터(SWC)'가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한 '2026 세계목재과학기술대회'의 공식 견학지로 선정돼, 지난 12일 학회 임원과 각국 목재 학자 30여 명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958년 학회 설립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목재 과학과 소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폐목재율을 줄이는 첨단 제조 역량과 태양광 에너지 활용 등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갖추기 위한 노력을 펼쳐온 스마트워크센터가 이 같은 주제에 부합해 견학지로 선정됐습니다.

2022년 가동을 시작한 스마트워크센터는 축구장 12개 크기인 약 8만 5,950㎡ 규모의 아시아 최초 첨단 복합 제조·물류시설입니다. 가구 제조 전 공정을 자동화한 '스마트생산시스템(MES)'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구 설계 정보가 입력되면 3D 도면과 예상 자재 소모량을 실시간으로 산출해 6개 생산 라인과 400대의 공정별 설비를 한꺼번에 설정합니다. 이를 통해 목재 이송부터 재단·타공·조립·완제품 포장까지 모든 공정이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이뤄지며, 자재 운반도 7대의 무인운반차가 도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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